익산시 청사 전경. 도상진 기자전북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56개 초등학교 1~2학년 1800여 명으로 사과와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 과채를 주 1회 이상 무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국비 지원 중단에도 지난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국비지원이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