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진에어, 부산~미야코지마·제주~홍콩 노선 신규 취항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진에어 제공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지역 거점 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각각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의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항하는 직항편이다. 그동안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미야코지마를 가기 위해서는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으나, 이번 직항 개설로 영남권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한다.
 
제주~홍콩 노선은 매일 운항 체계를 갖춰 도민들의 여행 선택권을 넓혔다. 제주공항에서 저녁 9시 3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되어 퇴근 후 바로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를 공략한다. 진에어는 이번 취항이 홍콩 현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진에어는 지난 3월 30일부터 부산~타이중 노선도 신규 취항해 운항 중이다. 이로써 부산과 제주를 기점으로 하는 국제선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진에어 측은 모든 신규 취항 노선에서도 15kg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편리한 하늘길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공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