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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커브? 홍명보 "손흥민은 팀의 중심…의심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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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연합뉴스홍명보 감독.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캡틴' 손흥민(LAFC)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명보호는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했고, 오스트리아에 0-1로 졌다.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일단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감독으로서 죄송하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팀과 두 경기를 했고, 본선을 대비해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오스트리아전은 체코를 상대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컨디션 문제로 후반 교체 투입됐다. 이어 오스트리아전에서는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최근 LAFC에서의 침묵까지 더해지면서 에이징커브를 겪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홍명보 감독은 "처음 들어올 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시간을 조금 배려했다"면서 "내가 보기에는 팀의 주장으로,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아주 잘하고 있다. 아직도 손흥민이 팀의 중심이고, 그것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고 신뢰를 보냈다.

코트디부아르전 완패의 변수가 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홍명보 감독은 "1차전은 브레이크 전 굉장히 좋은 흐름이었다. 브레이크 후 고강도(운동 능력)가 굉장히 떨어졌다. 그 순간 실점하니까 경기 자체가 어려워졌고, 선수들 집중력도 떨어졌다. 우리는 10분 이후, 특히 15분부터 흐름이 높게 올라가는 타이밍인데, 22분에 끊어버리니 흐름이 끊긴다. 집중력을 요구해야 하는 타이밍을 정해서 훈련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완벽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아직 부상 선수도 있다. 시간적으로 아직 여유가 있다. 명확하게 모델이 정해지면 미국 사전 캠프부터 정확하게 본선을 준비해야 한다. 선수 구성은 많이 됐다. 몇몇 포지션의 경쟁은 끝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유럽 원정을 통해 전술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완성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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