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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비겁한 정치 공세"…경선 네거티브에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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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모습. 박창주 기자박승원 광명시장 모습. 박창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방선거 당내 경쟁자들의 합동 비판 제기에 대해 "광명시민의 성장을 모독하지 말라"고 직격했다.

1일 박 시장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늘 세 분의 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의 물음에 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주장과 비방은 시민의 성과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지난 8년간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로 규정하고, 이를 정치적으로 폄훼하는 행태에 유감을 표했다.

개발사업 지연과 관련해서는 "복잡한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갈등 문제"라며 속도보다 시민 이익을 우선한 숙의와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갈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며 거듭 네거티브 경쟁 자제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자부심을 지키고 광명의 지속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김영준·안성환·양이원영 등 3명의 예비후보는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시장에 대해 '독단적인 불통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건설 행정을 해야 한다"는 논리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2일 3선 도전을 위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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