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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여는 국민 여가시대'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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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해양레저·관광 융합의 장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포스터. 해양수산부 제공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포스터.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박람회는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지방정부와 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외 기업 등 57개 기관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수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이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 실물을 전시한다. 바다 캠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 레저활동 생활양식을 반영한 캠핑 텐트 등 관련 장비도 대규모로 전시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 다이빙 전문기업이 직접 참가해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등 국제적인 해양레저 교류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선박 화재 진압과 탈출 체험, 해양안전 퀴즈, 구명땟목 모형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행사 첫날에는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려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둘째날에는 해양레저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업·단체 등에 대한 시상식, 해양레저관광 정책 정보 공유와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등도 진행된다.

박람회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현장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진재영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민 모두가 해양레저관광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이자, 청년과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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