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동료 때문에 출근 싫어"…'말자쇼' 김영희 "그 사람이 월급 안 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KBS 제공KBS 제공
'말자쇼' 김영희가 직장 내 인간관계로 고통받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 조언을 건넸다.

지난 30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장은 마음에 드는데, 동료 때문에 출근하기가 싫다"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화두에 올랐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의 사회생활 경험담을 통해 조언을 건넸다. 그는 고급 한정식집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손님들이 젊은 애가 너무 열심히 산다면서 팁을 나한테만 줬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모님'들은 팁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결국 김영희가 팁을 독점하자 '이모님'들이 한정식집 사장에게 불만을 쏟아냈고,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이었음에도 해고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아 퇴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사람 때문에 그 자리를 피하지 마라. 그 사람이 나에게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인 시절 박영진으로부터 위로받았던 일화를 전하면서 "사람에게 상처받지만, 결국 또 다른 사람의 위로로 회복된다. 사람에 흔들리는 직장 생활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