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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일편단심 기아 사랑 김의성, 팬심 담아 시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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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컴퍼니 제공안컴퍼니 제공
배우 김의성이 40년 팬심 KIA 타이거즈 시구자로 나선다.
 
김의성은 오는 2026 시즌 홈 오프닝 시리즈 마지막 날인 오는 4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팬으로 잘 알려진 김의성은 그간 SNS 등을 통해 팬심을 전해온 만큼 이번 시구에 기대가 모인다.
 
김의성은 "40여 년 타이거즈 팬으로서,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서게 되어 그야말로 꿈만 같은 일이고,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며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V13의 큰 목표를 이루는, 그리고 무엇보다 부상 없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성은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으로 영화계에 복귀한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남영동 1985' '관상' '암살' '내부자들' '부산행' '강철비'를 비롯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W'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슈룹' '중증외상센터' '파인' '모범택시' 등 매 작품 묵직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물의 입체감을 살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의성이 시구자로 나서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4월 5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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