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 라디오 <부울경 투데이> 부산FM 102.9·울산FM 100.3·경남FM 106.9 (17:00~17:30)
■ 진행 : 박상희 부산CBS 보도국장
■ 대담 : 반선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변인(비례 부산시의원)
◇ 박상희 앵커
부울경 투데이 초대석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정치권의 긴장감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최근 합동수사본부에서 18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으면서, 선거 국면에 '사법 리스크' 논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주진우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은 이를 고리로 전방위 공세를 펼치며 선거 프레임 선점에 나서고 있습니다.이와 동시에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삭발까지 감행했고, 주진우 의원도 존재감을 키우며 경선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경선 구도가 가동되는 가운데,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반선호 대변인의 선택도 주목받고 있습니다.반선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모시고, 불출마 결단의 배경부터 부산시장 선거 구도, 여야 공방과 전략까지 짚어보겠습니다. 대변인님, 안녕하십니까.
◆ 반선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안녕하십니까?
불출마 결단…"'원팀 승리' 위한 선택"
◇ 박상희 앵커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접 출마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정치인에게 선거는 가장 큰 무대이기도 한데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당내 경쟁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소모와 갈등을 언급하셨는데요. 이번 결정은 어떤 고민 끝에 내린 것인지, 또 개인의 선택을 넘어 현재 부산 민주당이 안고 있는 내부 과제와 '원팀'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죠.
◆ 반선호 대변인
개인적으로 고민의 깊이가 얕았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주변의 권유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만큼 준비해 온 과정도 있었습니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기초의원들과 후배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 역시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더 크게는 부산 선거 승리, 더 작게는 남구 선거 승리를 위해서도 그간 지역 활동을 충실히 해온 전직 지역위원장, 즉 현재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가 그 과정에 대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평가받을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이 같은 선택이 부산 선거와 남구 선거의 승리로 이어진다면 더 옳은 방향이라고 판단했고, 아쉬움은 있었지만 비교적 이른 시점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다수의 후보가 나와 있으며, 기초단체장은 이미 발표된 상태이고 일부는 경선 국면에 들어가 있습니다. 광역단체장과 광역의원도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반선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변인. 부산CBS 유튜브 캡처이 과정에서 준비한 내용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한 데 따른 아쉬움과 함께 경선 과정에서 일부 잡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반드시 부산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며, 경선이 진행되더라도 민주당은 '원팀'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민주당에 기회 줄 준비가 돼 있다"
◇ 박상희 앵커
지금 부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내부 경선 이슈가 강하게 부각되면서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조용해 보인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민주당은 현재 판세를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이번 선거가 단순한 여야 대결을 넘어 인물 경쟁과 정치 피로감, 지역 현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선거라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반선호 대변인
각 당의 절차에 따라 공천 과정이 진행 중이고, 저희 당도 광역단체장 경선 여부 등을 중앙당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방선거이긴 하지만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대한 평가도 분명히 포함된 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해수부 이전 등 정책들이 실제로 부산에 반영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일하는 정당'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형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박형준 시장의 엑스포 실패와 결과물 없는 행정에 대해 실망한 시민들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번 선거는 결과를 내는 사람, 일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선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현재 여러 지표를 보면 시민들이 민주당에 기회를 줄 준비가 돼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 박형준 시장의 시정 평가 역시 후하게 점수를 주지 않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는 시민들이 평가를 내리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저희 당 후보가 확정되면 경선 컨벤션 효과와는 별개로 '사람'에 주목하는 선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삭발로 정책 통과?…그럼 모든 정책 그렇게 하나"
◇ 박상희 앵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삭발까지 감행했고, 이후 실제로 행안위 소위 상정까지 이뤄졌습니다. 이 상황을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삭발이 실질적인 입법 동력으로 작용한 것인지, 아니면 이미 진행되던 논의 속에서 정치적 효과만 부각된 것이라고 보시는지 설명해 주시죠.
삭발 뒤 경선 선거사무소 캠프 개소식에 참석한 박형준 시장. 캠프 제공◆ 반선호 대변인
정책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이제 삭발을 해서 정책이 실현됐다고 하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삭발만 계속하면 되죠. 그런데 이제 그런 문제는 좀 넘어서서 개인의 정치적 결정권자가 가진 절박함을 평가하기는 사실 조심스럽지만요. 그간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관련해서 보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럼 그 과정 중에 시장은 도대체 무엇을 했으며, 그다음에 입법 권한을 가진 부산의 17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계시거든요. 이분들의 노력들이 왜 드러나지 않았는가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도 아마 이번 과정들을 보시면서 누가 이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데 최종적인 역할을 했는가는 시민들께서 판단하실 문제고요. 부산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저희는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설 준비가 되어 있고, 그 실력을 한 번 보여드린 것 같다고 평가를 좀 하고 싶습니다.
특별법 '속도전 vs 2년 지연 책임론' 정면 충돌
◇ 박상희 앵커
전재수 의원이 원내지도부를 만나 특별법 처리 '속도전'을 요청하면서, 민주당도 조속 처리 방침을 밝힌 반면, 박형준 시장은 "삭발 끝에야 상정됐다"며 민주당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실제 입법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이번 회기 내 처리 가능성까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 반선호 대변인
소위원회의 안건 통과는 마무리가 된 것 같고요. 이제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그리고 이제 본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주가 되면 이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통과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저희 당의 전재수 의원도 본인의 SNS를 통해서 아마 확정적인 언어로 이게 통과가 될 것이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 그 과정에 모두의 노력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를 하고 싶지만, 결국 마지막에 매듭을 짓는 사람이 누구였느냐는 시민들께서 알고 계실 거고요.
그간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은 아니라, 삭발로 인해서 이 정책이 통과가 된다고 하면 모든 정책이 있을 때 그런 좀 과격한 방법을 통해서 정책을 성공시키면 되는데, 그럼 그간은 왜 안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방점을 어떻게 찍느냐, 일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도 시민들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서 평가하실 때 잘 보실 거라고 그렇게 판단됩니다.
박형준 캠프 인선, 보수 결집인가 다급한 총력전인가
◇ 박상희 앵커
박형준 시장 캠프는 세계로 교회 손현보 목사 아들인 손영광 교수를 공동선대본부장으로 발탁했고, 동시에 민주당 출신 서지연 시의원을 대변인으로 전면 배치했습니다. 강경 보수 상징 인사와 민주당 출신 인사를 함께 배치한 이 인선을 두고, 보수 결집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노린 전략이라는 평가와 함께, 경선 국면에서의 총력전 혹은 다급함의 표현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인선을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 반선호 대변인
반선호 대변인선거라는 제도는 어쨌든 종합예술이어서, 본인이 선택한 지지층을 집결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선택을 시민들이 어떻게 판단할지에 대해서는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그 과정에 대한 성찰도 필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의 과거를 돌아보면, 극우 강경 보수 집단이 어떤 발언과 행위를 해왔는지는 시민들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물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도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다면, 이는 선거 전략으로만 비춰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서지연 대변인이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민주당 출신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개인의 역량과는 별개로, 이를 외연 확장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민주당의 가치나 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따라서 외연 확장 역시 한 명의 인사를 통해 평가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진우 부상, 세대교체 아닌 보수 내부 결집 결과"
◇ 박상희 앵커
주진우 의원은 유튜브와 숏폼, 공격적인 메시지를 통해 빠르게 체급을 키우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주 의원의 부상 배경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보수층 내부 변화로 보시는지, 아니면 정치 환경 변화와 맞물린 결과라고 보시는지요.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의원실 제공◆ 반선호 대변인
특정 후보에 대한 평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현재 상황을 보면, 시대가 요구하는 '젊은 인물 교체'를 상징하는 후보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오히려 박형준 시장의 성과가 뚜렷하지 않은 행정에 대한 보수 진영 내부의 불만과 집결 움직임이 주진우 의원에게 모이고 있는 것 아닌가 판단된다.
국민의힘 경선이 마무리되고 결과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보다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현재까지의 흐름만 놓고 보면 주 의원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물이라기보다는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내부 갈등과 역학 속에서 부상한 측면이 크다고 본다.
만약 시대가 요구하는 후보였다면 전재수 의원이나 상대 당 후보를 향한 공격적인 메시지보다는, 부산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비전과 정책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그러한 메시지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고 있다.
"전재수 의혹 공세 격화…민주당 '꺼져가는 불씨'"
◇ 박상희 앵커
국민의힘은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선거 핵심 이슈로 부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정치 공세로 보고 있지만, 이른바 '사법 리스크'가 선거 기간 내내 이어질 경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 선거에 부담이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는지 솔직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사업 추진 등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서울 서초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황진환 기자◆ 반선호 대변인
3월 초 전재수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있었고, 그 자리에서 전 의원은 "부산 시민들께서는 한 치의 걱정도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을 종합해 보면, 이른바 사법 리스크는 점차 해소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곧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또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도 부산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실제로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전 의원에 대한 지지도 흐름을 보면 시민들이 무엇이 사실인지 분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사 결과가 조속히 발표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흠집내기 시도가 있더라도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민주당은 결국 떳떳한 후보를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CBS 여론조사…"격전지서 민주당 약진 신호"
◇ 박상희 앵커
부산CBS 여론조사에서 강서·사상 등 서부산권뿐 아니라 해운대·남구·부산진 등 동부산권 격전지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습니까. 단순한 정권 심판 정서인지, 아니면 부산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로 보고 계신지요.
◆ 반선호 대변인
정권 심판의 대상은 결국 그간 부산을 이끌어온 박형준 시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해수부 이전 등 실용적인 정책들이 부산 시민들에게 체감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정책 효과가 지역 민심에 일정 부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해운대·남구·부산진 등 지역은 전직 구청장들이 후보로 나선 곳으로, 주민들이 이들의 행정 경험과 역량을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다면 실용 정치와 맞물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비다. 아울러 새로운 후보들 역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역할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될 경우 이번 선거는 부산에서 민주당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들도 점차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흐름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야 동시 재편…"결국 선택은 부산 민심"
◇ 박상희 앵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가장 분명하게 차별화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부산 시민에게 어떤 변화를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가장 강조하고 싶은 키워드를 말씀해 주십시오.
◆ 반선호 대변인
민주당이 강조하는 핵심은 '해양수도 부산'입니다. 해수부 이전을 비롯해 그에 따른 경제적 효과, HMM 등 기업 이전 이슈, 북극항로 등은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고 봅니다. 여기에 더해 그동안 충분히 챙기지 못했던 민생을 책임지는 정당이 민주당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자 합니다. 계획에 그쳤던 시정을 넘어 이제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정을 준비하겠다는 것입니다.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시민들에게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던 시정의 한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또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이 무엇을 할 것인지 충분히 설명하고 준비해 시민들이 선택에 있어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예비후보 박형준 시장(왼쪽)과 전재수 의원(중앙), 주진우 의원(오른쪽).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 박상희 앵커
반선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함께 불출마 선언의 배경부터 부산시장 선거 구도, 전재수 의원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 논쟁, 그리고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의 경선 구도를 바라보는 민주당의 시각까지 짚어봤습니다.
특히 전재수 의원을 둘러싼 공방이 부산시장 선거를 넘어 기초단체장 후보들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정책 경쟁뿐 아니라 정치적 프레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모두 내부 재편과 본선 대비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결국 부산 민심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지금까지 <부울경 투데이> 초대석이었습니다.
CBS <부울경 투데이>에 출연한 반선호 부산 민주당 대변인과 박상희 앵커. 부산CBS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