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민선8기 초석 바탕, 교육복지 천국 옥천 완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인터뷰]
"늘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직하게 일해와"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만드는 기틀"
'교육'은 인구문제 해결 핵심…전국 제일 교육복지도시 약속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대청호 자연생태 기반 관광 육성
주거와 일자리,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청년정책 추진
초선때 다진 기반과 뚝심으로 민선9기 지속가능 옥천 만들 것

■ 방송: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 제작: 이은영 PD
■ 진행: 김종현 보도제작국장
■ 대담: 황규철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
[오프닝]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대부분은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 남지만 어떤 사람은 우리 인생의 방향을 바꿔놓습니다. 틀리고 지쳐 넘어졌을 때 다그치기보다 왜 힘든지 먼저 물어봐 주고, 괜찮다는 말과 함께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네준 사람. 가르침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주는 존재, 바로 선생님들입니다. 오늘(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하지만 요즘 학교 현장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교권 침해와 학부모 민원, 줄어드는 존중과 커지는 갈등 속에서 교사들이 짊어진 무게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이름이 존경보다 감정노동으로 먼저 떠오르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 사회가 함께 교육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일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한 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큰데요. 건강 관리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시사직감> 오늘 첫 번째 <직감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사직감>은 6월 지방선거 주자들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을 비롯해서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황규철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황규철> 네. 안녕하세요. 황규철 후봅니다.

◇ 김종현> 반갑습니다. 황규철 후보님은 도내 현직 자치단체장 가운데 비교적 일찍, 지난 3월에 옥천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셨어요. 그리고 당내 경선을 거쳐서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후보로 확정되셨는데요. 먼저 출마의 변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황규철> 네. 저는 오직 군민 또 오직 옥천만 생각하며 청렴한 행정,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민선 8기에는 '교육복지 천국 옥천'의 밑그림을 그리고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속가능한 옥천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민선 8기의 초석을 바탕으로 이제 민선 9기에서 '교육복지 천국 옥천'을 완성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기반 위에 우리 옥천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 미래를 또 꿈꾸고 싶은 옥천, 살고 싶은 옥천을 만들어 옥천군민의 삶의 질을 확실히 높이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
◇ 김종현> 황규철 후보께서는 충북 도의원을 지내셨고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옥천군수로 당선돼서 지금까지 군정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 외의 이력 그리고 강점 등등 스스로 소개를 한번 자세히 해 주시죠.

◆ 황규철> 네. 말씀하신 대로 저는 다양한 이력이 있습니다. 우선 첫 직장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우리 국민들의 건강 지킴이 활동을 했고 약 20년 동안 근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옥천군민들의 생활체육을 책임지고 있는 생활체육회장도 7년 넘게 제가 역임을 했고 옥천군새마을회 이사, 또 봉사단체인 뉴옥천라이온스 클럽 회장, 또 학교 운영위원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동도 했고 제가 도의원으로 12년 동안 의정 활동을 했지 않습니까? 근데 그 12년 중에 8년은 또 우리 교육청과 충청북도 도청의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가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예산을 정확하게 알고 어디에 쓰여져야 되는지, 또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되는지를 알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황규철의 장점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우리 군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려고 하고 그리고 제가 또 친화력이 좋아서 또 붙임성이 좋다고 이렇게 하시는데. 주민들과 늘 대화하면서 민원을 현장에서 제가 듣는 그런 장점이 있고, 또 두 번째는 정직입니다. 우리 군민들께서는 진심을 다한 행정만이 군민들에게 와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어떤 순간에도 우리 군민과 옥천군만을 생각하면서 청렴하고 정직하게 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셋째는 성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또 산불이 났을 때도, 또 폭우가 있을 때도 늘 주민 곁에서 옥천을 지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 이런 것이 저는 제 스스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민선 8기 옥천군정을 이끄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와 아쉬운 점 한 가지씩을 꼽아주신다면은요?

◆ 황규철> 먼저 성과라면 우리 옥천군만 해당되는 사안이기도 하지만 충청북도의 성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대한 우리 옥천군민과 또 우리 공직자들 그리고 또 여야를 떠나서 국회의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죠.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인데. 이게 저희들이 1차에서는 탈락되고 또 2차에 기적적으로 저희들이 12월 2일 날 선정이 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저는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10년 전에 무너졌던 인구만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회복이 되었고 또 제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한 3200명 이상이 옥천군으로 전입이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아마 제가 볼 때는 앞으로 우리 옥천을 도약 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또 하나는 저희들 우량 중소기업을 유치한 게 큰 성과입니다. 우리 방위산업체인 두원중공업, 또 한마음혈액원, 주식회사 한켐 등 우량기업을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저희들 성과라면 성과라고 볼 수 있고. 좀 아쉬운 점은 저희들이 2024년도 7월에 정말 많은 비가 왔죠? 집중호우로 인해서 저희들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서 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때 많은 우리 군민들께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것이 저한테는 가장 가슴 아픈 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황규철 후보께서는 공식 출마 선언 회견에서 '행복 드림 옥천, 도약하는 옥천'을 비전으로 제시하셨는데요. 어떤 뜻이 담겨 있습니까?

◆ 황규철> 이 행복 드림 옥천은 다양한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행복을 드린다는 뜻도 있고, 또 드림이 꿈 아니겠습니까? 우리 행복한 꿈을 좀 드리겠다. 이런 두 가지 생각이 저는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 우리 옥천군민들께 행복을 드리겠다. 또 행복한 꿈을 드리겠다. 이런 생각으로 군정을 펼쳐왔는데, 이 도약하는 옥천은 말 그대로 계속 농어촌 기본소득하고 연결해서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저희들이 그토록 지키려고 했던 인구 5만을 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해서 4년 만에 다시 회복이 됐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제 4년 만에 회복된 이 5만 인구가 다시는 무너지지 않고 옥천을 문화, 관광, 교육 도시로 한층 더 발돋움하기 위한 도약하는 옥천, 아마 이런 뜻도 거기에 담겨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
◇ 김종현> 네. 그렇군요. 그리고 5대 핵심 공약을 내놓으셨어요. 공약들을 좀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가 전국 제1의 교육 복지 도시 실현인데요. 교육 분야가 첫 번째라는 게 신선하기도 한데 어떤 내용인지 설명 좀 해주시죠.

◆ 황규철> 조금 전에 제 이력 중에 학교 운영위원장도 역임했다고 했는데 실제 중요한 건 도의원 활동 당시에 제가 교육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2년간. 근데 그때 제가 느낀 게 우리 옥천이 왜 이렇게 인구가 줄어들까 이런 생각을 해 봤는데 옥천의 산업단지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이 대전이나 세종에서 이렇게 출퇴근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정주 여건이 안 좋아서 그런지 알았더니 그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교육 문제를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이들 교육 때문에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교육 문제 해결 없이는 우리 옥천이 인구가 계속 줄고 소멸할 수밖에 없다. 저는 이런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1 공약으로 교육을 저는 채택을 했는데, 저는 그것이 아주 지금 생각해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비로 꿈키움 바우처 제도를 시행하고 있거든요. 중학생은 월 2만 원씩 바우처 카드에 저희들이 지급을 하고 또 고등학생은 월 3만 원씩 지금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도 도교육청과 함께 해외로 저희들이 지금 보내주고 있고 또 수능이 끝난 다음에는 운전면허 무료 취득도 저희 군에서 시행하는 등 다양한 저희들이 교육 정책을 실행하고 있는데 아마 이것이 조금 전에 우리가 기본소득 이후에 3200명 넘는 전입 인구가 있다는데 실제 전입 인구 중에는 옥천으로 초중고 학생이 전학 온 학생이 제가 교육장님에게 여쭤봤더니 약 40명 정도가 실제 전학을 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걸로 봐서는 이 교육 문제가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고 또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다. 인구가 있어야지 경제가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이런 생각으로 교육을 제1 공약으로 저는 생각했는데 앞으로도 이 교육에 대한 투자는 저는 지속적으로 저도 정책을 계속 펼치겠지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금년도 우리 옥천군에 있는 학생들이 대학 입시 성과를 봐도 본인들이 원하는 수도권이라든가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학과에 학교에 진학한 걸로 봐서는 학부모님도 만족하고 이 교육 문제를 제일 공약으로 채택을 잘 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다음이 경제 농업 분야인데 계속 강조해 주셨지만 큰 관심을 끌면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 농어촌 기본소득이 들어가 있겠고요. 다른 사업들도 간략히 정리를 좀 해 주시죠.

◆ 황규철> 네. 말씀하신 것처럼 1744억 원 규모의 우리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옥천 같은 경우는 타 지역에 비해서 지역화폐가 줄어드는 추세에도 지속적으로 향수OK카드와 결합한 지역화폐 정책을 저희들이 추진을 해서 골목상권을 지켜왔습니다. 특히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옥천군민들의 우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기틀이 되고 있습니다. 민선 9기에는 19만 평 규모의 미래 성장 산업단지도 현재 조성할 계획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두원중공업이나 또 한마음혈액원 또 주식회사 한켐 등에 더해서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리 농업 분야에도 약 52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실증 플랫폼을 조성하고, 또 친환경 농업을 확대시키고, 특화 작물 기반 등을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그리고 우리 충청북도에서 현재 가장 활성화된 로컬푸드 같은 경우도 약 60억 원을 투입해서 2호점을 개점해서 우리 농민들께서는 생산에 집중하고 유통과 판매는 우리 군에서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
◇ 김종현> 그렇군요. 그리고 이제 문화, 관광분야하고 복지 행정 분야의 공약도 제시하셨죠? 간략히 정리해 주시겠습니까?

◆ 황규철> 네. 우리 옥천 같은 경우는 많은 규제가 있습니다. 특히 대청호 규제는 우리 옥천군민들에게 큰 어려움도 주었지만 우리 옥천군민들은 대청호 규제로 보존된 생태 자연을 기반으로 해서 생태관광을 현재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저는 민선9기에 이런 생태관광을 살려서 장계관광지와 연계해서 15만 평 규모의 대청호 생태군립공원과 청산별곡 은하수 숲을 조성할 계획이 있습니다. 특히 옥천 하면 떠오르는 게 묘목 아니겠습니까? 옥천의 주요 자원인 묘목이 자체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정원 문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드닝센터를 건립하고 묘목 자체가 문화이자 관광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제 공약 사업이기도 한데 옥천 최초 전국 연극제를 유치했던 민선 8기의 고민과 연결해서 지역 예술인의 숙원이죠. 문화예술 소극장을 건립하고 4개 면에 파크골프장을 건립하려고 합니다. 요즘 옥천도 파크 골프가 대세인데 많은 우리 동호인들께서 파크 골프장 추가 건립을 요구했기 때문에 4개 정도 면에 건립을 해서 읍면 어디서나 우리 문화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지금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24시간 어린이집 도입과 또 아이 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50% 지원하고 육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저희들이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옥천군에서 우리 군민들께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상포진 무료 접종이 당초에는 계속 나이가 내려가고 있는데 요즘은 40대에도 대상포진 환자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폭 확대를 하고 또 청소년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해서 군민의 일상에 와닿는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이동권 문젠데 읍순환버스, 또 면셔틀버스, 다람쥐 택시, 또 중증 장애인 특별이동 수단 등 촘촘히 엮어내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옥천역 환승센터와 연계해 내는 구상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공약 들어봤고요. 그리고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지방 도시라면 심각한 인구 감소에 위협 앞에 직면해 있는 현실 아니겠습니까?  특히 청년 인구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인데요. 청년을 옥천에 머물게 하고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황규철> 맞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청년과 청소년 간담회를 하다 보면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주택 그리고 일자리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청년이 옥천에 머물기 위해서는 주거와 일자리,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책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양질의 일자리를 보유한 우량 기업으로 일자리 기반을 다졌다면 민선 9기에는 청년 임대주택 100세대를 조성해서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겠습니다. 또한 미래 성장 산업단지 등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유치하고 면단위 청년 창업 지원 등 청년이 옥천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민선 8기에 만든 옥천 청년 거버넌스는 옥천 청년이 옥천군의 청년 공무원들과 함께 우리 옥천군에 청년 정책을 논의하고 실천하는 구조를 만드는 내용이 담고 있습니다. 옥천 청년 거버넌스와 연계해서 청년 참여 예산제를 진행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청년과 함께 직접 만들어 나가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어 최초로 개소한 청년센터는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함께 만들고 지원하기 위한 중간 조직으로 좀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 김종현> 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수 성향이 강한 충북 남부권 안에서 옥천은 그래도 진보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곳으로 꼽히는데요. 황 후보께서 유일한 민주당 소속 군수이신 것만 봐도 그렇고요. 이번 선거 판세 어떻게 가늠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 어떤 전략 구사하고 계십니까?

◆ 황규철> 네. 지난 민선 8기에 민주당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제가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옥천군민들께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실력과 진심을 높게 평가한 것 같습니다. 저는 민선 8기에서 증명한 국비 2000억 시대의 검증된 실력과 촘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우리 군민들의 삶에 와닿는 정책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지난 시간이 담긴 현실적인 공약으로 우리 옥천 군민들께 다가갈 생각입니다. 황규철의 오직 군민, 오직 옥천만을 바라보는 진정성이 압도적인 신뢰를 만들어갈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제공
◇ 김종현> 이런 질문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군수에 당선되시고 나서 중앙정부나 충청북도와 정책 충돌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조정해 나가실지 궁금합니다.

◆ 황규철> 네. 아마 이제 여야라든가 아니면 중앙정치나 지방 정치나 아마 목적이 같기 때문에 갈등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특히 또 정치는 갈등을 조율하는 과정이고 또 행정은 우리 군민 삶을 바꾸는 실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우리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갈등을 조율해 왔습니다. 특히 또 우리 이재명 정부는 우리 군민 삶을 먼저 생각하는 실용적인 정책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선 9기는 오히려 중앙정부나 충청북도와의 정책 충돌보다는 더 많은 협치가 필요하고 또한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끝으로 청취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전해 주시죠.

◆ 황규철> 네. 존경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아이 키우기 좋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드림 옥천이기를 저 황규철은 이미 증명해 왔습니다. 민선 8기에 다진 기반과 뚝심을 바탕으로 이제 균형 잡히고 지속가능한 옥천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을 끝까지 이루어낸 실력처럼 앞으로도 검증된 황규철이 다시 한 번 옥천의 도약을 만들어내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옥천, 행복한 옥천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현> 네. 황규철 후보님, 오늘 인터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황규철> 네. 감사합니다.

◇ 김종현> 오늘 첫 번째 <직감인터뷰>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만나봤습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