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사 전경. 자료사진전북 군산시가 중동 전쟁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한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산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다음달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올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당초 4천억 원에서 5002억 원으로 확대하고 다음 달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린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시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산사랑상품권 판매 추이와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적인 인센티브 지원 방안도 탄력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