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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1500억 금괴가 손에 들어온다면…박보영·김성철 '골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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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골드랜드' 오는 4월 29일 공개 확정

시리즈 '골드랜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시리즈 '골드랜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박보영과 김성철, 이현욱, 이광수가 새 시리즈에서 함께 호흡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6일 "시리즈 '골드랜드의 공개일을 오는 4월 29일로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상당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국제공항 보안 검색 요원 김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내용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이른바 '우기'로 불리는 대부업체의 말단 조직원 장욱(김성철)이 등장해 김희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김희주의 연인인 이도경(이현욱)과 골드랜드의 하부 조직을 관리하는 박 이사(이광수)가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탄광 깊은 곳에 숨겨진 금괴 무더기가 조명됐다. 이는 "어둠 속에 피어난 눈부신 욕망"이라는 문구와 함께 욕망이 깨어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작품은 '예기치 않게 거대한 부를 손에 넣게 된다면 인간은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은 지난해 11월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현장에서 "사람들의 욕망에서 본격적으로 다뤄보고 싶었던 작품"이라며 "선과 악을 다루기보다는 1500억 원이 생기면 사람이 어떤 딜레마에 빠지는지를 다루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보영도 "이번에 도망치고 흙칠도 많이 했다"며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골드랜드'는 오는 4월 29일 디즈니+에서 2회까지 선보이며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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