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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개막전 첫 타석 순간, 추신수 제치고 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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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최다' 등 각종 굵직한 기록에도 도전

 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삼성 최형우가 타석에서 스윙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삼성 최형우가 타석에서 스윙하고 있다. 연합뉴스
친정 팀인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간 최형우가 2026시즌 개막전부터 최고령과 관련한 기록을 싹쓸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또 올 시즌 '최초·최다' 등의 수식이 달린 굵직한 기록에도 도전한다.
 
최형우는 오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 신기록을 달성한다. 추신수 SSG 랜더스 보좌역이 보유한 KBO리그 타자 최고령 출장(42세 2개월 17일) 기록을 경신하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1983년 12월 16일생인 그는 안타와 홈런을 칠 때마다 추신수가 남긴 이 부문 최고령 기록(안타 42세 1개월 26일·홈런 42세 22일)을 갈아치운다.
 
최형우는 역대 최초 1800타점과 4500루타, 2루타 550개 기록에도 도전한다. 현재 통산 타점 1위(1737타점), 통산 루타 1위(4426루타), 통산 2루타 1위(543개)를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올 시즌 82개의 볼넷을 추가하면 양준혁(1278개·은퇴)을 넘어 역대 통산 최다 볼넷 신기록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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