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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통합특별시 교육청 기능별 3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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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왼쪽)이 시사포커스 전남에 출연해 대담하고 있다. 전남CBS이정선 광주시교육감(왼쪽)이 시사포커스 전남에 출연해 대담하고 있다. 전남CBS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특별시 교육청을 기능별로 지역 3곳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24일 전남CBS '시사포커스 전남' 스튜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출마하는 이 교육감은 교육청 청사를 기존 광주교육청과 남악 전남교육청 이외에 동부지역에도 신설해 3개를 기능별로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3곳의 기능은 행정·정책·교육과정 등으로 각각 분리된다고 덧붙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가운데). 광주시교육청 제공이정선 광주시교육감(가운데). 광주시교육청 제공
앞서 이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특별법에 교육통합관련 내용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육감은 "무엇보다 찬밥신세가 교육재정에 대한 문제인데,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원 지원 중 교육에 얼마를 준다는 얘기가 없다"며 "1천 분의 3을 교육세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초안에 있다가 삭제됐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연간 지원금 5조 원 중 2조 5천 억 원은 교육에 줘야 한다"며 "교육감에 재직하며 지난 3년간 정부에서 1천억 원을 지원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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