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코스피가 24일 장 중 2% 이상 오르며 5500대 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전거래일 대비 2.74% 오른 5553.92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230억 원과 9674억 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조 9864억 원을 순매도한 결과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유예하겠다고 언급한 데 따라 시장에도 다소간 훈풍이 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란 측이 미국과 대화를 부인하며 심리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등 우려로 장 중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24% 오른 1121.44로 마쳤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2.1원 낮아진 1495.2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