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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햄스트링 부상으로 3월 A매치 제외…월드컵은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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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3월 A매치를 건너뛴다.

포르투갈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20일(현지시간)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포르투갈 국가대표 27명 명단을 발표했다. 포르투갈은 현지시간으로 3월28일 멕시코, 3월31일 미국과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캡틴' 호날두가 제외됐다.

호날두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알파이하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ESPN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재활에 매진했지만, 멕시코, 미국과 원정 2연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마지막 A매치였던 아르메니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최종전 징계 결장에 이은 A매치 3연속 결장이다.

다만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가벼운 부상이고, 1~2주 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시즌 호날두가 보여준 신체적 퍼포먼스는 컨디션이 매우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을 꿈꾸고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곤살루 게드스(레알 소시에다드)를 약 4년 만에 대표팀으로 불렀다. 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처음 발탁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게드스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이번 시즌 9골을 넣으면서 훌륭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흥미로운 공격수다. 월드컵에서 최전방은 호날두와 곤살루 하무스(파리 생제르맹)가 맡겠지만, 다른 유형의 공격수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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