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송기로 중동 체류 국민 204명 귀국…'사막의 빛' 작전 종료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공천 전권' 쥐고 돌아온 이정현,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장 대표로부터 6.3 지방선거 공천에 관한 전권을 위임받고 복귀한 이 위원장은 이날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창원 기자
BTS 컴백 공연 무대 준비로 분주한 광화문광장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 무대를 설치하고 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류영주 기자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곽종근, 첫 공판 출석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들은 그간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아 왔으나, 국방부가 파면을 결정하면서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됐다. 류영주 기자
서울 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인 16일 서울시청 인근에 설치된 전광판에 수치가 표시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윤창렬 "보완수사권 논의, 기관 간 다툼 아닌 국민 관점서 고민돼야"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서 열린 검찰개혁추진단 주최 '보완수사와 보완수사요구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윤 국무조정실장은 "검사의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다양한 관점과 의견이 존재한다"며 "검찰과 수사기관 간의 권한 다툼으로 비치기보단 국민께 더 나은 형사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의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종민 기자
'컷오프' 김영환 충북지사 "어떤 경우라도 출마"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로부터 컷오프(공천 배제) 통보를 받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현역 지자체장 중 처음으로 컷오프(공천 배제) 당한 김 지사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불복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을 "밀실·공작 공천"으로 규정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현)에는 컷오프 철회를, 이정현 위원장에게는 사퇴와 사과를 촉구했다. 윤창원 기자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주차장 입구에 행정·공공기관 차량 대상 2부제 실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류영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 추가 공천 접수 마감일인 1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천 신청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후 이동하고 있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서울에서 보수를 다시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류영주 기자
'역대 최고 성적'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와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55개국 61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 2, 은 4, 동 1개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2018 평창 대회를 넘어선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국 패럴림픽의 간판' 김윤지는 금 2, 은 3개로 5개의 메달을 따내며 여자 선수 최초 2관왕에 올랐다. 인천공항=박종민 기자
전국에 봄비가 내리고 있는 18일 서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지나가고 있다. 황진환 기자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 여당 주도로 행안위 통과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정훈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검찰개혁 후속 입법 가운데 하나인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이 여당 주도로 행안위를 통과했다. 법안은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될 중수청 조직과 직무 범위, 인사 등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서울경찰청장, BTS 공연 앞두고 광화문광장 현장점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광화문광장에 준비 중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무대 설치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박 청장은 "서울경찰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도 경찰·안전요원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공연 당일 72개 기동대 총 6729명과 형사 35개 팀 162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세종대로 중앙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공안차장이 총괄 지휘를 맡는다. 류영주 기자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합수본 첫 출석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사업 추진 등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9일 서울 서초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 의원이 통일교 금품 의혹 관련 조사를 받는 건 지난해 12월19일 경찰 조사 이후 석 달 만이다. 지난해 12월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도맡아 진행했던 통일교 금품 로비 의혹은 지난 1월6일부터 새로 출범한 합수본이 이어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부산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한 전 의원은 금품 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다. 황진환 기자
이란 최대 가스전 피격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만에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을 재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류영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BTS 광화문 공연 시설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 무대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류영주 기자
공소청법 본회의 상정,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시작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이인선·박준태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공소청법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반대토론)에 나섰지만, 규정상 24시간 뒤에 필리버스터가 끝나면 공소청법은 표결로 통과될 예정이다. 윤창원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이날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을 열고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오 시장도 출석하면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대질 조사 이후 4개월 만에 얼굴을 마주하게 됐다. 명씨는 지난 18일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기차를 놓쳤단 이유로 불출석하면서 신문이 한 차례 연기됐다. 류영주 기자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 단체 대표, 구속영장 심사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 서초고 등에서 불법 집회를 열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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