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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지역 수출 기업 '중동 사태 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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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제공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중동 사태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수출 기업 상황을 점검했다.

19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지난 18일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영풍을 방문했다.

식품 제조 전문 기업인 영풍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라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영풍의 최근 3년간 수출 가운데 중동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8.2%로 집계됐다.

㈜영풍 조재곤 대표는 이날 강 이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중고에 따른 내수 침체, 중동상황 등 연이은 악재로 수출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중동상황 피해 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보의 실질적이고 확대된 금융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현재 시행 중인 '신속위기대응 특례보증'을 통해 수출기업들의 유동성 위기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신속위기대응 특례보증은 대내・외 여건 악화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기업에 지원하는 특례보증으로 신보는 보증료율을 최대 0.5%p 차감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이어 "글로벌 강소기업들이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신보는 다양한 기업의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신보의 정책에 다각도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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