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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화재 진화…중상자 3명 등 10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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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중 9명은 외국 국적…나머지 외국인도 확인 중

중상자 중 5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
화재 시작은 게스트하우스로 쓰이던 3층서
투숙객 66명 중 중 한국인 45명은 안전 확인
지하 1층~지상 7층 중 3·6·7층이 숙박업소로 이용
캡슐형 운영으로 대피 늦어졌다는 지적 나와

서울 소공동 화재 현장. 연합뉴스서울 소공동 화재 현장. 연합뉴스
서울 중구의 한 숙박업소 건물에서 불이나 10명이 다쳤다.
 
14일 서울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7층 건물의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0명, 장비 3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9시 35분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해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50대 여성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송됐다.
 
나머지 7명은 연기 흡입 등 가벼운 부상을 입어 임시대피소에서 처치를 받았다.
 
부상자 중 9명은 외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외에 투숙객 11명도 대피에 나섰다.
 
불이 시작된 3층은 외국인 관광객 다수가 찾는 게스트하우스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이 중 3·6·7층이 숙박업소로 활용되고 있다.
 
3층과 6층에는 한 방에 침대 여러 개가 설치된 이른바 캡슐형으로 운영됐는데, 이로 인해 여유공간이 좁아 대피가 늦어졌다는 지적이 대기된다.
 
이날 예약한 투숙객 66명 중에는 45명이 체크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한국인은 19명으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26명에 대해서는 외교부와 협력해 소재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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