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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동계 패럴림픽 역사 쓰는' 김윤지, 4번째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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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동계 패럴림픽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김윤지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에서 11분41초6을 기록,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윤지의 네 번째 메달이다. 첫 종목이었던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 금메달을 시작으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어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동계 패럴림픽 최초로 단일 대회 4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기록은 2018년 평창 신의현의 2개(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였다.

김윤지는 두 번째 사격에 들어갈 때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두 번째 사격에서 2발을 놓치면서 켄달 그레치(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사격 실수 한 발 당 75m의 벌칙 코스를 주행해야 한다.

김윤지는 15일 크로스컨트리 개인 좌식 20㎞ 인터벌 스타트에서 마지막 질주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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