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공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12일, 임시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시설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내용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특히 지역 빙상 선수들과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창석 문화복지위원장은 "임시 개장 및 시범 운영 기간 제기되는 선수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대구제2빙상장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깨우는 활력 넘치는 힐링 공간이자, 지역 빙상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비상하는 꿈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 혁신도시에 건립되는 대구제2빙상장은 연면적 4998㎡ 규모이며 총 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국제 규격에 맞는 최상의 빙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신 정빙 시스템과 공조 설비가 도입됐고 관람석, 카페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제2빙상장은 오는 16일 임시 개장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