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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 요원 명단=군사기밀?'…김용현 측 "범죄 증명이 없다"[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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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때 민간인 신분이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군기누설·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의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은 정보사령부 요원 명단이 군사기밀에 해당하는지부터 다툴 필요가 있다며 군기누설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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