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제공국민의힘의 대구 기초의원 공천에 165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기초의원 공천신청을 받은 결과 대구 9개 구군 42개 선거구에 비례를 포함해 모두 16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선거구는 수성구 마로 7명이 경쟁하게 된다.
이어 동구 다, 남구 가, 수성구 가, 군위군 가 선거구가 6명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독 신청한 곳은 북구 가·라 선거구 2곳이다.
비례대표에는 23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중구와 달서구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 지역 기초의원 공천에는 지역구 381명, 비례대표 71명 등 총 452명이 신청했다.
봉화 다 선거구가 8명으로 가장 신청자가 많았고 김천 사·고령 가·경산 라·문경 가 선거구가 7명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공천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