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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철거 작업 중 무너진 벽에 깔린 50대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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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 아냐
경찰,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첩 예정


전북 정읍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벽이 무너져 50대 노동자가 사망했다.
 
11일 전북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3분쯤 정읍시 장명동의 한 상가건물 철거 현장에서 철거 중인 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다리가 깔리는 등 크게 다친 A(50대)씨는 병원에 이송됐고, 끝내 숨졌다.
 
A씨가 속한 업체는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중대재해수사팀에 사건을 이첩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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