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경남 창원에서 음주 운전자들이 잇달아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창원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인근에서 면허 취소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의 음주 상태로 차량을 주차하던 중 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자차는 둔 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또한 마산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 55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주택가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로 K5 승용차를 몰고 길가에 주차된 포터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가 있다.
다만 B씨는 사고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피의자들 조사를 마친 뒤 송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