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청년 동아리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익산시의 지원 대상은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문화·예술, 봉사, 취업·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는 청년 동아리 신청을 받아 7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