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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차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현장방문…초혁신경제 부문 첫 집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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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AI·로봇 기술지원 등 초혁신경제 중점관리대상 상반기 70% 이상 집행
2303억원 규모 로봇 기술개발·실증사업 2월까지 25% 집행
'현장으로 찾아가는 집행점검'으로 중점관리대상 사업 상반기 집중 점검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오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브로스를 방문해 AI·로봇 분야 중점관리대상 사업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 제공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오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브로스를 방문해 AI·로봇 분야 중점관리대상 사업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 제공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오전 서울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브로스를 방문해 AI·로봇 분야 중점관리대상 사업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AI·로봇,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고 중점관리대상으로 선별해 올 상반기 중 70% 이상 집행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같은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올해 예산집행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재정이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로봇 분야는 기술 성과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재정집행 속도가 정책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초혁신경제 부문의 첫 번째 집행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방문에서 점검한 로봇 기술개발·실증지원 사업은 올해 예산이 전년 대비 243억 원 증가한 2303억 원 규모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팩토리 등 AI 중심 로봇 기술 연구개발(R&D)과 실증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2월 말 기준 총 579억원을 집행했으며 상반기 집행 목표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이날 방문한 ㈜로브로스는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국제학술대회(IEEE-RAS) 보행기술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이다. 임 차관은 ㈜로브로스 로봇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재정집행의 현장 실효성을 강조했다.
 
임 차관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히 수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집행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끊임없이 소통하고 집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과 AI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핵심이자 우리나라가 초혁신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동력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획예산처는 앞으로도 '현장으로 찾아가는 집행점검'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중점관리대상 사업을 상반기 중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이 초혁신경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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