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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주식거래 8.9조…"넥스트레이드 성공적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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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1주년
4분기 ETF 거래 및 조각투자 거래소 개장 목표

넥스트레이드 제공넥스트레이드 제공
출퇴근 시간 주식거래 대금이 1년 만에 8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대표는 4일 개장 1주년 기념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나라 주식시장 거래량의 12%, 거래대금의 29%를 담당하는 성공적인 시장으로 안착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으로의 글로벌 투자 확대와 한국 자본시장의 정상화 과정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1호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4분기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개장을 목표로 한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해 3월 4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거래량 473억주, 거래대금 2338조원을 달성했다. 한국거래소와 합산한 전체 거래량의 11.8%, 거래대금의 28.8%를 담당했다.
 
특히 넥스트레이드가 도입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출범 초기 약 1조 1천억원에서 최근 8조 9천억원으로 8배 이상 성장했다.
 
이 같은 규모는 넥스트레이드의 일평균 거래대금의 38.9%를 차지하고, 한국거래소와 합한 전체 시장의 12.9%에 달하는 수준이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기존 정규거래 시간 외 주식투자를 원하는 직장인 투자자 등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라며 "출퇴근 시간대 주식거래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거래소 대비 30% 저렴한 수준의 수수료율로 1년 동안 298억 5천만원의 투자자 거래비용의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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