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천창수 울산교육감 "함께 자라는 공간에서 밝고 씩씩한 마음으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천 교육감, 새학기 서사초·척과초 잇따라 방문…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3월 3일 울주군 서사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3월 3일 울주군 서사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새학기 첫날인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축하했다.

천 교육감은 3일 오전 8시 20분쯤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았다. 천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 2월 29일 준공한 서사초는 이날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지상 4층,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과 교직원 27명으로 시작한다.

이후 40학급 규모로 학생 1076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어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척과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천 교육감은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응원했다.

천 교육감은 입학식에서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동화를 학생들에게 읽어줬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시작 앞에서 느끼는 설렘과 걱정은 누구에게나 같은 마음임을 전하고 있다.

또 학교가 공부와 놀이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공간임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3월 3일 울주군 척과초등학교 입학식을 찾아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3월 3일 울주군 척과초등학교 입학식을 찾아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천 교육감은 "학교는 서로 배우며 함께 자라는 공간인 만큼 밝고 씩씩한 마음으로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란다"라면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1학년에는 6명이 입학했다.

척과초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한다. 또 학습과 놀이가 어우러진 교육 환경과 마을 소통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척과초는 올해 교육부의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와 디지털 선도학교로 운영된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학생이 스스로 미래의 삶을 탐구하고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고력을 키우는 참여형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강화해 학생 중심 독서교육을 활성화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