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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초기 미군 사상자 없어"…트럼프 "미래를 위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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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 만에 미군 화력 가장 대규모로 집중"
트럼프 "사상자 나올 수 있지만, 숭고한 사명"
이란 적신월사 "최소 201명 사망 747명 부상"

연합뉴스연합뉴스미국은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군 지휘 통제 시설과 미사일·드론 발사 기지 등을 주요 타깃으로 군사 작전을 진행 중"이라며 "초기 미군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미군 및 동맹국의 초기 공습 이후 수백 건의 이란 미사일과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은 대해 "대통령의 과감한 작전 지시에 따라 이란 정권의 안보 체계를 해체하기 위해 즉각적 위협을 가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타격했다"며 "한 세대 만에 이 지역에 미군 화력이 가장 대규모로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우리는 중동 지역의 미군 병력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지만, 사상자를 낼 수도 있다"며 미군 인명 피해 가능성을 인정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전쟁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만 숭고한 사명"이라며 "우리는 이것을 지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시나리오와 관련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장기전으로 가서 이란 전체를 장악할 수도 있고, 2~3일후 공격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2~3일 후 종료' 발언은 그가 아직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한편 이란 적신월사는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에서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4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 매체들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대규모 인명피해가 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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