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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세수입 52.9조, 전년比 6.2조↑…부가세·소득세, 세수 확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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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재경부, 올해 1월 국세수입 현황 발표
증권거래세·농특세 증가…1월 진도율 13.5%

연합뉴스연합뉴스
올해 1월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2조 원 늘어난 52.9조 원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을 발표했다.

재경부는 부가가치세(부가세)와 소득세, 증권거래세가 늘면서 이달 국세수입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부가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등에 따라 3.8조 원 증가했다. 1월 수입액은 571억 달러로 전년 동월(511억 달러) 대비 60억 달러(11.7%) 늘었다.

소득세는 1.5조 원 증가했다. 상용근로자가 약 20만 명(1.2%) 늘어나면서 근로소득세가 증가했고, 부동산 거래량 상승에 따라 양도소득세도 함께 늘었다.

재경부는 총급여 증가에 따라 근로소득세가 0.9조 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택 거래는 지난 2024년 11월, 4만 9천 건에서 지난해 11월, 6만 1천 건으로, 토지 거래는 같은 기간 9만 5천 건에서 10만 건으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세는 코스닥 거래대금이 2024년 12월, 130.9조 원에서 지난해 12월, 240.6조 원으로 83.8% 증가한 영향 등으로 0.2조 원 늘었다.

농어촌특별세도 코스피 거래대금이 같은 기간 174.7조 원에서 302.7조 원으로 73.3% 증가하면서 0.3조 원 증가했다.

이밖에 상속·증여세는 0.3조 원 늘었고, 법인세와 관세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1월 국세수입 진도율은 13.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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