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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일선' 이·통장 경남에만 8343명…검진비 3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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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최초 이·통장 건강검진비 지원 시작
올해 출생연도 상관없이 모두 지원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행정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이·통장의 건강을 챙긴다. 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이·통장 종합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도지사, 이·통장 간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반영해 지난해 전국 광역시도 중 처음으로 도입했다. 마을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이·통장의 현장 활동이 잦은 만큼,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되는 주민 밀착형 행정 인력이다. 행정시책 전달, 주민 거주·이동 파악, 재난·재해 현장 복구 지원 등 365일 지역 최일선을 지킨다. 현재 2월 기준 경남의 이·통장은 8343명에 달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하면서 나타난 불편함을 개선했다.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출생연도 기준을 폐지했다. 격년제 틀은 유지하되 올해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모든 이·통장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진 의료기관도 늘었다. 경남도의사회 협조로 도내외 76개 지정 의료기관을 새로 구성해,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도는 이·통장 단체 상해보험료 지원, 모범 이·통장 연수, 이·통장 한마음대회 개최, 유공 표창 및 퇴직 이·통장 감사패 수여 등 이·통장 지원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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