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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900선 탈환, '20만전자·100만닉스'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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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미 증시 1%대 하락에도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기관 순매수에 코스피 5900선 회복 시도…반도체 강세
트럼프 관세·AI 불안 속에서도 저가 매수 유입에 낙폭 방어

연합뉴스연합뉴스
코스피가 기관투자가의 대규모 매수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장중 59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1%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11포인트(0.99%) 오른 5904.2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0.13%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하며 한때 1% 넘게 밀리기도 했으나, 오전 10시 7분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서며 오름폭을 확대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669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38억원, 21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장의 반등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 최고가 수준에 근접하며 '20만전자' 기대감을 높였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9만8000원까지 오르며 다시 한 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00만닉스' 달성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0.20포인트(0.89%) 오른 1162.19를 기록했다. 지수는 상승 출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전 9시 30분 이후 상승세를 굳혔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08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1억원, 41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 중심의 매수세와 대기 자금 유입 기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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