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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타트' 등 경력직 절반…내일 향해 나아가는 데일리디렉션 데뷔[현장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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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첫 싱글 '퍼스트:딜리버리'로 가요계 정식 데뷔
아프로비츠 장르 '룸바둠바'가 타이틀, 이반과 앤킴 작사·작곡
올해 연말 시상식 출연이 목표, 팀 롤모델은 '미래의 데일리디렉션'

오늘(23일) 정식 데뷔한 6인조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 데일리디렉션 공식 트위터오늘(23일) 정식 데뷔한 6인조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 데일리디렉션 공식 트위터
"제가 생각하는 팀으로서의 롤모델은 미래의 저희 팀이지 않을까요. (팬분들도) 미래를 보고 저희를 따라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반)

걸그룹 위클리(Weeekly)에 이어 다시 한번 '요일'을 콘셉트로 한 그룹이 탄생했다. 6인조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은 "매일의 선택이 쌓여 방향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팀"이라는 정체성으로 가요계 문을 두드린다.

데일리디렉션은 23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MC훈이 진행한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데일리디렉션의 첫 싱글 '퍼스트:딜리버리'(FIRST:DELIVERY)의 타이틀곡 '룸바둠바'(ROOMBADOOMBA)와 수록곡 '셀프'(SELF) 무대를 공개했다.

연예 기획사 오드웨이브의 첫 번째 그룹인 데일리디렉션은 장윤석·임지환·김주형·이원우·이반·앤킴까지 6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순서대로 각자 월요일·화요일·수요일·목요일·금요일·토요일을 맡았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걸어왔지만 같은 지점을 바라보는 6인은 데일리디렉션이라는 이름 아래 뭉쳤다.

데일리디렉션 김주형. 오드웨이브 제공데일리디렉션 김주형. 오드웨이브 제공
데일리디렉션 앤킴. 오드웨이브 제공데일리디렉션 앤킴. 오드웨이브 제공
팀을 대표해 리더 앤킴이 데뷔 소감을 말했다. 그는 "우선 여섯 명이서 데뷔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했으니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저희 팀 정체성은 '요일'이라고 생각한다. 월화수목금토에 저희만의 색깔들을 각자 담고 있는데 그게 저희만의 정체성이다. 이상 현상이 많이 있는, 독특한 콘셉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소개했다. 장윤석은 "저는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팀에서는 귀엽고 어리광 많은 막내"라고, 임지환은 "랩과 보컬을 맡고 있는 임지환이다.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주형은 "팀의 에너자이저 김주형이다. 보컬, 퍼포먼스, 랩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보여드리겠다"라고, 이원우는 "리드댄서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이원우다. 팀에서는 킬링파트 담당"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디렉션 이반. 오드웨이브 제공데일리디렉션 이반. 오드웨이브 제공
데일리디렉션 이원우. 오드웨이브 제공데일리디렉션 이원우. 오드웨이브 제공
이반은 "저는 (포지션이) 춤과 랩이지만 보컬 또한 좋아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라고,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본인을 소개한 앤킴은 "항상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데일리디렉션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겠다"라고 전했다.

총 2곡이 수록된 데뷔 싱글 '퍼스트:딜리버리'는 "팀 컬러를 가장 선명하게 담은 저희의 첫 출발"(임지환)을 의미한다. 이원우는 "강력한 리듬과 뜨거운 에너지를 담고 있다"라며 "저희 색깔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담겨 있어서 의미 있다"라고 바라봤다.

어떤 것을 주목했으면 좋겠는지 질문에, 앤킴은 "저희 조화로움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각기 다른 색깔들이 모여서 하나의 덩어리로 보여지는 게 인상적일 거 같다"라고 답했다.

데뷔 쇼케이스를 "꿈의 완성이 아닌 꿈의 시작"(앤킴)이라고 한 데일리디렉션은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좋은 곡 보여드리고 들려드리려고 노력하겠다"(이반)라는 포부를 전했다. 데일리디렉션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다짐도 여러 차례 강조했다.  


데일리디렉션 임지환. 오드웨이브 제공데일리디렉션 임지환. 오드웨이브 제공데일리디렉션 장윤석. 오드웨이브 제공데일리디렉션 장윤석. 오드웨이브 제공
타이틀곡 '룸바둠바'를 두고 이원우는 "되게 리드미컬한 아프로비트에 되게 강력한 퍼포먼스까지 있는데 여러분들까지 같이 즐겨주신다면 더 재밌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김주형 역시 "무대 하는 저희뿐 아니라 보시는 분들도 중독되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임지환은 "힙하고 쿨한 저희 안무와 함께 무대에서 더욱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각자 금요일을 맡은 이반과 토요일을 맡은 앤킴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이반은 "좋은 기회로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작곡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 뿌듯하고 행복했다. 많은 것들을 배워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많은 곡 들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앤킴은 "작사·작곡을 할 수 있는 첫 기회라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번 활동으로 듣고 싶은 말로, '퍼포먼스 멋있다' '무대 잘한다' '표정 잘 쓴다'(모두 이반)라는 반응을 듣고 싶다고 바랐다.

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은 '룸바둠바'다. 데일리디렉션 공식 트위터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은 '룸바둠바'다. 데일리디렉션 공식 트위터
6인조인 데일리디렉션은 절반인 3인이 그룹이나 오디션 경력이 있다. 주형은 나인아이(NINE.i), 이반은 미래소년(MIRAE) 출신이다. 앤킴은 엔시티 위시(NCT WISH)를 뽑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프로그램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에 민재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과거 경력이 데뷔에 도움이 됐는지 묻자, 앤킴은 "서바이벌은 하나의 선택과 방향 같은 것들이었는데 조금 더 전에도 제가 성숙하다, 그때보다는 더 발전했다고 느꼈다면 지금 돌아봤을 때는 더 발전하고 성장했기 때문에 서바이벌 경험이나 계속해서 지나온 과정들이 제 발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반은 "일단 저는 재도전함으로써 제가 하고 싶었던 무대와 음악할 수 있어서 되게 설렜고 설렌 감정을 안고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해서 연습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김주형은 "멤버들이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나 데뷔 경력이나 쌓아왔던 경험들이 저희 데일리디렉션만의 색채가 됐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23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 데일리디렉션은 이날 저녁 6시 첫 싱글 '퍼스트:딜리버리'를 내고 활동할 예정이다. 데일리디렉션 공식 트위터23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 데일리디렉션은 이날 저녁 6시 첫 싱글 '퍼스트:딜리버리'를 내고 활동할 예정이다. 데일리디렉션 공식 트위터
활동하며 NCT 위시와도 만날 텐데 전해 들은 말이 있는지 질문에, 앤킴은 "예전에 그런 말 한 적이 있다. '꼭 나중에 만나자, 그때 만나서 대화하자'라고 했다. 그 가능성이 실현된 거 같다. 서바이벌했던 친구들이나 멤버였거나 친구들이 멋있다, 뭔가 잘됐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었겠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조언해 줬다"라고 답했다.

"쿨하고 거칠게 앞으로 나아가는 성향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뭐 하나 불완전하다고 하더라도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성향이 비슷하다"(김주형)라는 데일리디렉션은 첫 싱글 '퍼스트:딜리버리'를 오늘(23일) 저녁 6시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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