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가 올해 도유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각종 사업에 19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각종 산림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문진화대를 확대 개편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또 63ha 규모의 경제림과 밀원숲을 확대 조성하고 160ha 규모의 조림지가꾸기와 숲가꾸기도 추진하는 한편 임도망도 확충(신설 0.8km, 보수 8.5km)과 재해 우려 지역 사방 사업 조기 완공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숲의 혜택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녹색자산'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