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2026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 43개사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9개 과제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시·군 협력 모델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용인·화성·성남 등 도비 매칭에 참여하는 10개 시 소재 기업은 최대 8000만 원까지, 그 외 지역은 최대 4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3년 이상 운영 중인 매출액 50억 원 이상 70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유망중소기업 우대가점을 2점으로 상향해 성장 의지가 높은 기업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참여 희망 기업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경기기업비서(egbiz)'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과원 관계자는 "지난해 선정 기업들이 평균 20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된 사업"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