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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현장 찾은 金총리…"가용 자원 총동원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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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면직 상황서 관계기관 협조체계 재점검

국무조정실 제공국무조정실 제공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산불 진화 작업 중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산림청 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산불 진압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새벽 본부를 방문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산세가 험해 헬리콥터를 중심으로 진화할 수밖에 없는 현장 여건을 보고 받고, 해가 뜨는 즉시 헬리콥터를 차질 없이 투입하도록 사전 준비태세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림청장이 면직된 상황에서 산림청이 동시다발적인 산불 진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총리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직접 재점검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은 지난 20일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직권면직 된 바 있다.

김 총리는 이어 관계기관과 산불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후, 아침 식사를 하는 진화대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또 피해 주민들이 대피 중인 어울림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면서, 적십자사의 샤워차 배치를 요청하는 등 주민불편이 없도록 지시했다.

또 조속한 산불 진화를 강조하고, 관계기관에 이재민 구호·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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