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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에 회담 제안…"행정통합 마무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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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충남 통합 반대 입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 마무리를 위한 회담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2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장동혁 대표께 행정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책임 있는 협치에 나설 것을 요청한다"며 "양당 대표 회담의 시간과 장소는 장 대표께서 하자는 대로 하겠다.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앞서 장 대표는 지난 5일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행정통합 문제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고 국토 전반을 새롭게 재설계한다는 측면에서 어떻게 끌고 갈지에 대한 논의가 영수회담에서 이뤄졌음 좋겠다"고 말했지만, 회담 당일 돌연 불참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에 찬성해왔지만, 최근 반대 입장으로 돌아섰다.

민주당은 여야 합의가 실패할 경우 24일 본회의에서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만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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