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주 기자지난 주말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치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는데요.
현재도 서울과 그밖의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고,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불씨관리 계속해서 철저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23일 아침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특히, 현재 전남 서해안과 영남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날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날 한낮 기온은 서울 5도, 춘천 6도, 대전 9도, 광주 11도, 대구 12도의 분포로 평년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그리고 황사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공기질이 좋지 않겠는데요.
낮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는 곳이 있어서 호흡기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화요일인 24일은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나 눈 소식이 있는데요.
특히, 영남 서부내륙에 최대 10cm, 강원 남부산지에 최대 7cm, 충북과 전북에도 최대 5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서 대비를 잘 해 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