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김시우, 11개 홀 버디 3개로 공동 5위…셰플러, 10개 홀에서 5오버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시우(왼쪽)와 스코티 셰플러. 연합뉴스김시우(왼쪽)와 스코티 셰플러. 연합뉴스
김시우가 다시 샷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버디 3개를 기록했다. 악천후로 1라운드가 끝나지 않은 가운데 3언더파 공동 5위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1년에 8번 열리는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다. 상위 랭커 72명만 출전하고, 우승 상금은 350만 달러(약 50억8000만원)의 특급 대회다.

김시우는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 공동 11위를 시작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준우승, WM 피닉스 오픈 공동 3위로 상승세를 탔다. 다만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공동 45위로 살짝 주춤했다.

하지만 다시 샷 감각을 회복했다.

1번 홀(파5) 투온과 함께 첫 버디를 낚았고, 4번 홀(파4)과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1번 홀을 마친 뒤 라운드가 중단됐다. 16개 홀에서 6타를 줄인 애런 라이(잉글랜드)와 3타 차다.

김시우와 함께 1라운드를 펼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셰플러답지 않았다. 11번 홀 그린에서 라운드가 중단된 가운데 10개 홀에서 무려 5타를 잃었다. 버디는 하나도 없었다. 8번 홀(파4)에서는 26피트(약 7.9m) 거리에서 스리 퍼트를 하면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순위는 최하위인 공동 71위. 셰플러는 최근 19개 대회 연속 톱10, 9개 대회 연속 톱4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었다.

김시우, 셰플러와 함께 1라운드를 치른 잰더 쇼플리(미국)는 11번 홀까지 이븐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라이가 2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6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5언더파로 뒤를 쫓았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챔피언 콜린 모리카와(미국), DP월드투어의 강자 마르코 펜지(잉글랜드)는 3언더파 공동 5위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