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사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울산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 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기존 울산창의적체험활동플러스를 전면 개편해 '울산아이꿈터' 누리집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아이꿈터는 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들의 온라인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울산아이꿈터를 통해 외부 견학시설이나 체험처 정보는 물론 프로그램 내용·교과 연계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교직원들은 길 찾기나 체험처 비교, 체험활동 운영 계획서와 결과 보고서 예시 서식을 받을 수 있다.
또 체험처 구성 정보를 학교 내부 공문에 즉시 첨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울산시교육청은 2028년까지 3년간 서비스 품질 등 현장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 아이꿈터가 학교와 학생에게 체험활동 정보 제공의 새로운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