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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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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 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김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2024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6일과 12일 봉화 산란계 농장, 10일에는 성주 육용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
 
이날 도 농축산유통국 사무관 등으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설 연휴에는 24시간 가축 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 발생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이날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축산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을 한다.

경북도는 설 연휴 전후 축산농가에서는 사람·차량 출입 통제, 출입 차량 소독, 종사자 전용 의복·장화·장갑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귀성객들은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경미한 증상이라도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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