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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11명 부적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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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등 495명 대상
409명 적격, 등록 자격 부여
추가 심사 대상에 75명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 민주당 전북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 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도당은 심사 대상 495명 가운데 409명에게 예비후보 등록 자격을 부여했다. 또 11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75명은 추가 심사가 필요한 정밀 심사 대상자로 분류했다.

공직후보자로서의 범죄경력 등 법적 도덕적 결격 여부, 당원활동을 통한 정체성과 기여도, 정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자격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는 개인정보 보호와 향후 공천 절차의 공정성을 고려해 개별 통보 방식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자격 심사를 통과한 예비 후보자는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및 경선 등 공천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부적격 판정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안에 가능하다.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이의신청처리위원회는 접수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전북도당은 "예비 후보자 자격 심사는 예외 없는 부적격 및 부적격 심사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앞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공모 결과 기초단체장 63명(정수 14명), 광역의원 86명(정수 36명), 광역의원 비례 10명(정수 4명), 시 기초의원 197명(정수 130명), 시 기초의원 비례 21명(정수 16명), 군 기초의원 97명(정수 68명), 군 기초의원 비례 21명(정수 9명)이 각각 신청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체 485명 대비 10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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