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성수에 전시된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르노코리아 제공르노코리아가 설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쪽은 13일부터 19일까지 전시장을 찾아 중형 SUV 상담이나 시승을 한 고객 2026명에게 패딩 가방이나 미니 우산을 증정하고, 연휴 기간 계약 후 이달 안에 출고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정비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형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는 전국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가 완료되며 누적 계약 5천 대를 넘겼다. 이를 기념해 연휴 동안 구매 상담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만년필과 골프공 세트 등 전용 상품을 제공한다. 필랑트는 최고출력 250마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인공지능 기반 커넥티비티 기능을 갖춘 모델로, 세제 혜택 적용 시 가격은 4331만 9천 원부터이며 3월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 대표 니콜라 파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연휴 기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신차 출시 효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또 중형 SUV 구매·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상품권과 로봇청소기, 영화관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별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경품에는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CGV 영화관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