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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뉴스]김동연 "정부 기조 비웃는 부동산시장 교란 세력 일벌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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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정부 기조 비웃는 부동산시장 교란 세력 일벌백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시장을 교란하는 부동산 담합 세력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대응하겠다며,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일벌백계를 특별 주문했습니다.
 
경기도는 기존 수사 인력을 16명으로 대폭 확대한 전담 TF를 통해 아파트 가격 담합과 거짓 신고, 전세 사기 등 서민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잡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경기도는 설 연휴 동안 도내 보건소 등 총 52곳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합니다.
 
소아 중증응급환자를 위해 아주대병원과 분당차병원, 일산병원 등 권역별 책임 의료기관에서 소아 전담인력이 상주하며 진료를 전담합니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도내 의료기관은 지난 추석보다 23% 증가한 2천300여개 소이며, 상세 정보는 120 콜센터나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용인시, 공무원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금지…조례 제정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는 근무 시간 외 전화나 문자, SNS를 통한 업무지시를 금지하고 공무원의 사생활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장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에는 긴급 상황을 제외한 업무지시 거부권이 명시됐으며, 반복적인 지시는 직장 내 괴롭힘에 준해 처리하고 신고자를 보호하는 근거 규정도 마련됐습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태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초과 업무와 과도한 연락을 근절하고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건강한 공직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 '분당 재건축 등 정비물량 3만 호 확대' 건의

경기도 성남시가 분당 신도시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천호에서 3만 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약 35개 구역, 5만여 세대가 제한된 물량을 두고 경쟁하면서 물량 확대 요구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기도,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2곳 신규 지정

경기도는 여성의 고용 유지를 돕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기관으로 포천과 수원 영통새로일하기센터 등 2곳을 신규 지정해 총 14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에 지정된 센터들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 유지 지원과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등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중점 제공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여성 1만 2천여 명과 기업 370여 곳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사후 지원보다 사전 예방에 집중해 성평등한 일터 조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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