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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못 받았다" 외벽에 아슬하게 매달린 하도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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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국민체육센터 2관 공사 대금 미지급 주장
소방 당국, 에어매트 설치해 추락 대비

 12일 부산 남구청사 7층 옥상 외벽에서 60대 남성이 밧줄에 매달려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혜민 기자  12일 부산 남구청사 7층 옥상 외벽에서 60대 남성이 밧줄에 매달려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혜민 기자 
부산 남구청사에서 관급공사 하도급업체 대표가 공사 대금 지급을 요구하며 외벽에 매달려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20분부터 부산 남구청사 7층 옥상 외벽에 A(60대·남)씨가 밧줄에 매달려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아래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A씨를 설득하고 있으나 2시간 가까이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남구국민체육센터 2관 공사를 맡은 한 하도급업체 대표로 8천만원 상당의 공사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구국민체육센터 2관은 지난 2023년 10월 시공을 맡은 건설사가 74억 2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받은 상태에서 돌연 잠적하면서 하도급업체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를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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