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한화-韓 야구협회,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정기 개최 협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화 이글스 박종태 대표이사(오른쪽)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양해영 회장.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박종태 대표이사(오른쪽)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양해영 회장.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한화가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한화는 10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정기 개최를 통한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프레스룸에서 KBSA와 업무 협약을 하고 지난 3년간 성황리에 열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을 정기 개최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와 양해영 KBSA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와 KBSA는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협업 체제를 공고히 하고 아마추어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는 "전면 드래프트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아마추어 지원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연고지에 국한되지 않은 지원 방안을 고민하다 KBSA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을 기획, 3년 연속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은 '꿈의 경기(Game of the Dream)'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아마 야구의 발전과 고교·대학 선수들의 교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3년 동안 133명 중 107명(80%)이 프로에 진출해 등용문 역할을 해내고 있다. 대학 올스타 중에서도 프로야구 육성 선수 입단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양해영 회장은 "아마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진심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화 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고교와 대학 선수들에게는 동기 부여를, 한국 야구계에는 탄탄한 풀뿌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차원에서도 대회가 성공적인 전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태 대표이사는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를 대표해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이라는 뜻깊은 대회를 지속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화는 아마 야구가 발전해 프로야구의 근간으로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