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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지하 주차장서 만난 세 청춘…'파반느' 감독 "빛과 어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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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이종필 "개인의 삶에서 무엇이 소중한지 묻는 영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오는 20일 공개

영화 '파반느'. 넷플릭스 제공영화 '파반느'.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연출한 이종필 감독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이종필 감독은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파반느'의 원작인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원작 소설이 마치 내가 쓴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청춘이 되었을 즈음,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또 헤어지고 그리워하는 사랑의 경험과 그 경험에서 비롯되는 감정들에 굉장히 몰입했었다"고 덧붙였다.

공개를 앞둔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인물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작품이다.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우연히 만난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이 마음의 문을 열고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삶에 빛을 되어주는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 켄터키 호프, 레코드 가게, 공중전화 부스 등 영화 곳곳에 감각적인 로케이션이 청춘 멜로 장르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종필 감독. 넷플릭스 제공이종필 감독. 넷플릭스 제공
앞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탈주(2024)' 등을 선보인 이 감독은 10대 시절부터 멜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어왔다고 전했다.

그는 "전작들이 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파반느'는 개인의 삶에서 무엇이 소중한지를 묻는 영화"라며 "영화를 보는 수많은 사람들 저마다의 사랑과 청춘에 관한 마음이 온전히 담기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반느'는 빛과 어둠에 관한 영화"라며 "인물의 감정과 관계가 변화하는 시점을 빛으로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파반느'는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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