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KLPGA 제공윤이나, 양희영, 방신실 등 한국 선수들이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대회에 대거 출전한다.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은 오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LET의 2026시즌 개막전이다. 총상금 500만 달러가 걸렸다.
1월 말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을 치른 뒤 이달 19일까지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찰리 헐(잉글랜드), 대니엘 강(미국) 등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들도 참가 소식을 알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최혜진, 윤이나, 양희영이 나선다.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방신실, 유현조, 배소현도 출격한다.
올해 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이동은도 대회에 도전한다. 또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 신인왕 서교림 등도 LET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