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광주여대, 2회 연속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비수도권 유일 전 유형 A등급

광주여대 제공광주여대 제공
광주여대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양성과정 전 유형(교육과·교직과정·교육대학원) 모두 A등급을 받아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5주기 역량진단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전 과정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6주기까지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광주여대의 교원양성 체계와 교육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입증한 결과다.

교육부는 지난 5일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등 총 13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여대는 일반대학 교육과(유아교육과·초등특수교육과), 일반대학 교직과정(간호학과·미용과학과·상담심리학과), 교육대학원(미용교육전공)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았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운영, 실습형 교육, 교육환경, 교육성과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C등급 기관은 정원의 30%, D등급 기관은 50%가 감축되며, E등급 기관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일반대학 교육과와 교직과정, 교육대학원을 포함해 약 3천 명 규모의 교원양성 정원이 줄어들 전망이다.

광주여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자체진단위원회 한민석 위원장은 "두 차례 연속 전 과정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교육환경·성과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원양성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예비교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재 총장은 "세 가지 양성과정이 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역량 있는 예비교원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