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장하기 위해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교통대책 실시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이다.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총 83회 교통편이 증회 운행한다.
연휴 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이 생기면 신속히 대응한다. 지·정체가 심한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공공주차장 719개소, 4만 2691면은 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
앞서 대구시는 관련 기관과 지역 관문·간선도로의 노면 상태, 시설물, 주요 여객터미널 6곳 등에 대한 점검도 마쳤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 연휴는 지난해 대비 기간이 4일이나 줄어 설 당일 교통량 집중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